공냉식과 수냉식 중 어떤 항온항습기를 사용해야 할까? 항온항습기에는 두가지의 방식이 있는데요. 하나는 공냉식, 하나는 수냉식입니다. 가장 먼저 공냉식 먼저 보자면, 설비가 간단하여 운전관리가 편하다는 것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초기의 투자비가 타…

항온항습기! 그 구성에 대해 궁금하다면? 항온항습기의 부품 중 하나! 바로 냉각 코일이 있습니다. 이 코일은, 냉각의 효율을 높이면서 그와 동시에 진행되는 부식은 최소화 했으며, 자동 유입 방식에 의한 대공학관으로 동간, 알루미늄 핀의 완전한 밀착이 …

항온항습기란? 그리고 그 의미는? 항온항습기라고 하는 것은, 특정한 온도 그리고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인데요. 전산실과 도서실 그리고 문서고, 미술품 전시장, 박물관 등과 같은 장소에서 사용되며, 일년 내내 24시간 동안 가동을 해야 합…

항온항습기 적용 사항이 궁금하다면? 항온항습기를 크게 봤을 때 공냉식과 수냉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공냉식 항온항습기는 주로 하부토출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경우 상부토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프리쿨링으로 만들어진 …

항온항습기 실외기! 설치 장소의 제한은? 실내기와 실외기와의 거리에 있어서 에어컨의 경우 제한이 심할 수 밖에 없어요. 일단 배수 펌프가 없고요. 대형 항온항습기의 경우, 수냉식이라고 했을 때, 이론적으로 거리적으로 제한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

항온항습기의 내구성이 궁금하다면? 항온항습기 제품이 수시로 멈췄다가 켜졌다가를 계속 반복하게 되거나, 밤이나 낮 시간 구분 없이 하루종일 거의 가동되는 제품인 만큼 내구성이 우수한 부품을 사용해야 해요. 이런 작동이 무한으로 지속될 경우, 서버 …

서버실에 꼭 필요한 항온항습기 서버실에는 열이 많기 때문에 그닥 습도가 높아질 일이 거의 없는데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하기도 해요. 대체 습도가 높지 않은데 항온항습기가 굳이 필요할까? 서버실에 항온항습기를 왜 사용하냐면, 습도가 …

항온항습기가 아닌 에어컨 사용 시 영향은? 에어컨을 서버실에 설치를 한 후 설정온도에 맞추기 위해서 하루종일 틀어둘 경우, 빠르면 1개월만에, 늦어도 3개월이 지나는 시접부터 시작해서 에어컨에 고장이 발생하기 시작해요. 6개월이 넘어가게 되면 제품…

항온항습기와 에어컨, 어떻게 다를까? 항온항습기 대신 에어컨을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용도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항온항습기는 1년 내내 사용이 가능하지만, 에어컨은 여름 한 철만 사용합니다…

항온항습기만의 특징은? 항온항습기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온도와 온습도를 제어하는 영역에 따라서 3가지의 시리즈로 구성이 되는데요. KE와 ME, 그리고 PE 입니다. KE의 경우 -40~150도, ME의 경우 -20~150도, 그리고 PE는 0~120도 입니다. 시…

항온항습기! 이러한 환경 필요 항온항습기를 작동할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바로 환경 조건인데요.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합니다. 항온항습실의 노점 온도는, 공기 중 수분이 상대 습도 100%가 포화되어 있는 공기가 될 온도를 말하는데요. 노점 …

항온항습기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항온항습실이란, 온도랑 습도를 보다 정밀하고 일정하게 유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해요. 종이나 필름 등 수분의 함량에 따라서 강도 등이 변화하는 소재 그리고 의약품을 특정한 조건에서 시험하는 실험실의 경…